비즈니스 환경 위해 많은 규칙을 변경했고 시스템도 전환 중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주도로 개혁 진행

관료주의가 "약간 통제 불능"에 빠졌을 수도 있지만 Marcos 대통령은 투자자들에게 필리핀에서 사업을 더 쉽게 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확신했다고 17일 현지 마간다통신이 보도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난 수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3년 아시아 정상회의 인터뷰에서 필리핀에 더 많은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필리핀은 어려움을 극복한 후 더욱 강해지고 단호해졌다.
그는 국가가 여전히 전력 공급 및 관료제와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발전량은 충분하지 않거나 제대로 분배되지 않았고, 가격도 높았으며, 두 번째 문제는 사업 용이성이었다. 즉, 관료주의가 약간 통제 불능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즉시 해결하기 시작한 문제다.”라고 Marcos는 말했다.
대통령에 따르면 필리핀은 전력 공급을 늘리고 재생 에너지에 대한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비즈니스를 쉽게 하기 위해 우리는 많은 규칙을 변경했고 시스템도 많이 변경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기본은 관료제의 디지털 전환이다. 따라서 전체 관료제 시스템을 통해 철저하게 완료되면 비즈니스 수행의 용이성은 다시 한 번 이점이 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외국 투자자들이 더 쉽게 들어오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세금 인센티브, 면세 기간, 관세 및 관세 구조를 변경하기 위해 필리핀 법률이 개정되었다고 말했다.
정상회담 중 기조연설에서 마르코스 대통령은 필리핀이 외국인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인센티브, 세금 감면 및 강력한 법적 틀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정학적 안정과 지역 협력은 필리핀 외교 정책의 초석이며 필리핀은 투자와 사업에 도움이 되는 평화로운 관계와 협력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의 회복력과 적응 능력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우리가 공유하는 미래에 투자하는 파트너와 공유하는 교훈이다.”라고 Marcos는 말했다.
“우리의 이야기는 약속, 잠재력, 끝없는 기회, 활용되기를 기다리는 모든 이야기 중 하나다. 필리핀은 사업을 위해 열려 있다. 우리 모두를 위한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제10차 아시아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수요일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지난해 취임 이후 16번째 해외 순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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