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하락세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은 증가

고령스타기업 서경금속㈜(대표 서정희)이 2020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35억 원으로 2019년 148억 원 대비 9.13%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4억 7,200만 원으로 2019년 7억 4,400만 원 대비 3.49% 하락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4억 5,000만 원으로 2019년 3억 6,200만 원 대비 24.37% 증가했다.
경상북도 고령군에 위치한 서경금속㈜은 2015년 ‘고령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서경금속 서정희 대표는 지난 12월에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과 함께 고령군청을 방문화 교육발전기금과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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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