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여자골프를 빛낸 해외파와 국내파 선수들의 자웅을 겨루는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29일 오전 10시 30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펼쳐진다.고진영, 이정은6, 이민지, 김효주, 다니엘 강, 지은희, 양희영, 유소연, 박인비, 이미향, 허미정, 신지은, 리디아 고 등 LPGA 선수 13명과 최혜진, 장하나, 이다연, 박채윤, 조아연, 조정민, 김지영2, 김지현, 임희정, 김아림, 박민지, 이정민, 최예림 등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진다.총상금은 12억원. 우승팀은 7억원, 준우승팀은 5억원
스포테인먼트
권원배 기자
2019.11.29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