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01 18:00 (수)
대구,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한사랑요양병원서 '74명' 집단감염
상태바
대구,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한사랑요양병원서 '74명' 집단감염
  • 김예슬 기자
  • 승인 2020.03.18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오전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입구가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오전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입구가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구의 한사랑요양병원에서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병원 내 환자와 직원을 포함해 7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8일 대구시의 발표에 따르면 서구의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4명이 발생해 방역 및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확진자는 병원 내 환자 57명과 직원 17명 등이다. 이로인해 요양병원 시설은 코호트(동일집단격리) 격리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390여곳에 전수조사 과정에서 집단 확진 사례를 파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병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확진자 수 및 감염 경로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