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Advanced Research Foundation>

[뉴스비전e 장연우 기자]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군 연구소가 프로토타입으로 공개한 전투복. 

지도와 업무, 그리고 적의 무기를 판별해 낼수 있는 스크린이 탑재됐다. 티타늄 지지대를 통해 무거운 것을 들 수 있게 하고, 전투화는 파편, 지뢰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스타워즈에서 본 'Stormtrooper' 와 비슷한 모양이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과학 기술대학교에 전시됐다. 

<사진 / Advanced Research Foundation>

러시아 국방부는 무기체계로 로봇 사용을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원격 제어 탱크를 시험하기도 했다고  RIA Novosti 등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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