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연이은 투자 발표에 총 투자액이 1,000조 원에 달하고 있다.삼성, SK, 현대, LG, 롯데 등 5대 그룹에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두산 등이 발표한 투자액을 총 합하면 1,060조 6,000억 원에 달한다/11개 그룹이 3~5년 간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은 2022년 본예산 607조 7,000억 원의 1.7배 수준으로 452조 9,000억 원 더 많다.2021년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2,057조 4,478억 원의 51.5%에 달하는 규모기도 하다.삼성은 5년간 반도체‧바이오‧신 성장
금융·핀테크
최규현 기자
2022.05.28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