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의료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지난 4월 21일 광진구 화양동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의료지원은 보건복지부·조선일보가 함께하며,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전개의 일환으로 운동 프로그램, 의료강의, 문화예술 공연, 의약품 지급, 의료지원을 한다.

행사에는 장희영 가야금 연주자, 차혜원 메조소프라노, 김민수 테너, 이재경 일렉 콘트라 베이스(이상 닮음 공연팀)가 참여하여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고, 의료봉사단은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하여 송희도(삼성서울병원 의사), 닮음 공연팀, 이진규(로펌 실장), 전승열 이사, 서라고 이사, 안준영 이사, 박효성 소장 등이 참석하였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온, 혈당, 혈압 등을 체크하여 몸이 아픈사람 진료를 해주었고,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약처방도 해주었다.

참여한 모든 환자들에게는 스포츠닥터스, 70년 전통의 마이팜제약 중앙 연구소와 미국 뉴저지 신약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하여 출시된 SD이라쎈(태반·인삼열매), GC녹십자 타미노펜연질캡슐 등을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지역 환자들을 신속 정확하게 진료하고 케어하기 위해 의료지원의 질을 높이고 중증환자 치료 대응도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

비대면 진료와도 연계하여 세계로 뻗어나가 전세계 의료지원활동에도 크게 기여하겠고, 환자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문화예술 공연을 크게 확대하겠다. 매주 진행되는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 해외 75개국 거점병원 의료지원 등에 많은 기업과 개인들의 관심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