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윤석열 최측근'이 올랐다. 언론과 검찰이 부적절한 유착관계를 바탕으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캐려고 했다는 의혹을 mbc가 제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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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kyd31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