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채널A 기자와의 유착 의혹을 받는 한동훈 검사장을 사실상 직무에서 배제하고 직접 감찰에 착수했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법무부가 직접 감찰에 나서기는 극히 이례적이여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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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kyd3157@naver.com
법무부가 채널A 기자와의 유착 의혹을 받는 한동훈 검사장을 사실상 직무에서 배제하고 직접 감찰에 착수했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법무부가 직접 감찰에 나서기는 극히 이례적이여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