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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 33명 추가 발생...해외유입 사례, 지역발생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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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 33명 추가 발생...해외유입 사례, 지역발생보다 많아
  • 김예슬 기자
  • 승인 2020.07.14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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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3명 늘어나 총 1만3512명이다.  [그래픽=뉴시스]
1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3명 늘어나 총 1만3512명이다. [그래픽=뉴시스]

밤 사이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33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4명,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19명으로 3일 연속 해외유입이 국내 발생보다 많이 나타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는 1만3512명으로 지난 13일 0시 기준 33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62명으로 5일만에 60명대를 돌파했지만 14일에는 다시 절반 수준인 33명으로 줄었다.

신규 확진자는 검역 12명 경기 9명, 서울 7명, 전북 2명, 광주와 대전, 충북 각각 1명식 발생했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1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명, 경기 4명, 전북 2명, 충북 1명 등이 나타났다.

최근 방문판매 업체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이후 17일만에 처음으로 지역사회 감염자 0명을 기록했다.

대전 역시 지난 13일에 이어 2일 연속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12명은 검역에서 확인됐다. 각 지역서 자가격리 중 발생한 환자는 경기 5명, 광주와 대전 각각 1명이다. 

전날 기준 최근 17일간 해외유입 환자는 443명으로 이 가운데 카자흐스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중국 외 아시아 지역 감염자는 256명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파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방글라데시 등 방역 강화 대상 국가 4개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출국 전 48시간 이내 발급받은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소지하도록 했다.

전날 격리해제 된 환자는 78명이며 누적 격리해제자는 1만2282명으로, 완치율은 90.9%다.

격리 중인 코로나 환자는 941명으로 전날보다 45명 줄었다.

사망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 누적 사망자는 289명이다. 치명률은 2.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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