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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실에서 물러난 '해리王 부부의 마지막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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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실에서 물러난 '해리王 부부의 마지막 메세지'
  • 이현섭 기자
  • 승인 2020.04.01 0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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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5월19일(현지시간)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자신의 결혼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 2018년 5월19일(현지시간)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자신의 결혼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영국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오는 3월 31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고위 왕족 자리에서 물러났다.

BBC에 따르면 해리 왕자와 마클 왕자비가 31일자로 왕실 고위직에서 공식적으로 내려온다고 이들 부부의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아내인 메건비와 함께 고위 왕족 구성원으로서의 마지막 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 했다

4월 1일부터 '왕자, 왕자비' 칭호를 쓰지 않게 되는 해리 왕자 부부는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공식 사이트는 로열(royal)이 사용되고 있어 3월 31일을 끝으로 갱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왕자 부부는 현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금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영감을 주는 것과 동시에  더 나은 세계를 위해 함께 해준 이 커뮤니티에 감사드립니다" 라는 메세지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로 불안이 더해지는 현상에 대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온 세상의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이 팬데믹이 가져온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라고 팔로워를 향해서 메세지를 전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각각 완수해야 할 역할을 찾아내는 가운데  '우리부부도 이 인생의  장에서 어떻게 하면 최선의 형태로 공헌할 수 있는지 여러각도에서 고민하고 답을 찿아 보겠습니다'이어 '앞으로 여기서 여러분과 만나는것은 오늘이 마지막일지 몰라도 어떤 형태로든 여러분과의 끈을 이어가겠습니다"라며 향후 변함없는 활동을 약속하며 팔로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빠른 시일내 여러분과 다시 연결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자신, 그리고 서로를 아껴 주세요'라는 말로 메시지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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