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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제 공항, '하네다행' 전세기 폭발...8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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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제 공항, '하네다행' 전세기 폭발...8명 전원 사망
  • 이현섭 기자
  • 승인 2020.03.30 0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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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 / 사진 = 뉴시스 ]
[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 / 사진 = 뉴시스 ]

29일 필리핀 정부에 따르면 마닐라에 위치한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하네다공항을 향해 이륙하려던 비행기체가 폭발해 승객 8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폭발한 비행기는 도쿄 하네다로 향하는 전세기로 의료진 등 승무원 합쳐 승객 8명이 타고 있었으며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닐라에 있는 일본 대사관은 현재로서는 이사건에 일본인이 연류 돼었다는 정보는 없다고 전했다.

사고가 난 활주로는 폐쇄돼 있으며 필리핀 당국은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가 시행된 27일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 스루형) 외국인 입국자가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가 시행된 27일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 스루형) 외국인 입국자가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한편, 우리 정부는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하자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일부국가 입국자들도 자가격리 의무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9일 오후에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현재 코로나19의 유행이 전 세계적으로 모든 국가에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최근 해외 유입 사례 중에서도 미국, 유럽 외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많은 환자가 보고되고 있는 곳은 필리핀과 태국이다"라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곳이 필리핀과 태국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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