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최근 투자전략실을 신설,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국내외 개발 스튜디오 및 IP 홀더 등을 대상으로 투자 및 M&A에도 적극 나서며 기업의 신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컴투스는 2018년 4분기 매출 1,238억 원, 영업이익 327억 원, 당기순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818억 원, 1,466억 원, 1,269억 원을 달성했다.세계적인 IP(지식재산권)로 성장한 ‘서머너즈 워’와 KBO와 MLB를 기반으로 하는
생활정보
이찬석 기자
2019.02.08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