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박동우 전 백악관 차관보 초청 특강 차 김관영 도지사가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유치를 위해 이달 21일 출국예정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MBC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을 김종선 회장의 제안에따라 제작되고 방송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칭찬 나눔으로 물들였습니다. 

개그맨 이경규씨의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은 공익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많은 인기와 시청률을 자랑하였습니다. 

작년에는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초청강사로 MBC 이영희 예능 PD의 특강을 통하여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명랑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나부터 개혁실천세계연합"(나실련)의 김종선회장은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종선 회장은 우리고장 전주 출신으로 37년간 칭찬운동을 통해 이 사회를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ᆢ 

"칭찬 전도사"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문화발전공헌 공로"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루에 3번 칭찬합시다" ! 주변의 칭찬거리를 찾아서 먼저 칭찬하자는 칭찬 메세지는 이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만들 것 입니다. 

칭찬 운동은 인간 존엄의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며 남의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하기 시작하면 그 칭찬의 불씨는 등불처럼 퍼져나갈 것 입니다. 

김종선회장은 "나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만큼 참된 사랑은 없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용서는 곧 사랑의 완성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으로부터 험담이나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시원하게 복수 할 것 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또 다른 복수와 분노를 낳습니다. 상대방을 확실히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주고 또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것은 어쩌면 세상속에서의 질서인지 모릅니다. 

김종선회장은 내 마음속의 상처를 받았다 할 지라도 상대방의 실수와 잘못을 용서 해 준다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내 주위에 서운한 사람이 있으십니까?상대방에 대한 용서가 도저히 되지 않으십니까?ᆢ 

그것은 어쩌면 나의 욕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용서는 상대가 누구라도  빠를수록 좋습니다. 

김종선회장이 전개하는 칭찬운동은 각박한 이 사회를 칭찬거리를 찾아 칭찬을 해 준다면 상대방은 자존심과 자존감이 높아지고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갈 것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대화속에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고 스트레스를 풀으려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 합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많은 말을 하지 않고 겸손합니다. 

때론 침묵이 금일 수 있습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남의 말을 생각없이 말을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소문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한 사례는 그동안 필자가 올린 글 중에 무수히 많습니다. 

진심이 담긴 말로 위로를 해주고 격려를 통한 삶의 희망을 돋우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우리의 삶은 아름답고 행복해 질 것 입니다. 

남의 단점과 실수는 보지않고 칭찬거리를 찾아 칭찬 해 준다면 상대방은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 칭찬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본성이 함께모여 "남을 험담하고 미워하는 이야기들을 할 때 들으면서 희열"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험담에 동조하는 심리가 발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시기와 질투심리도 작용을 하기때문 일 것 입니다. 

그래서 김종선회장의 "하루에 3번 칭찬합시다"운동 전개를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오늘부터 내 가까운 이웃부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아름다운 칭찬합시다 "운동을 전개해야 하겠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 "칭찬합시다" 의 운동은 꼭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칭찬거리를 마음속으로만 담아두지 마시고 자신을 위하고 상대방에게 자존감과 새 힘을 북돋아 주는 하루 3번 칭찬운동을 오늘 아침 만나는 사람마다 실천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거친말이 나오고 마치 욕을 하지 않으면 말이 이어지지 않는 분이 제 주위에도 계십니다. 

이런 습관도 칭찬을 통하여 반드시 고칠 수 있습니다. 

밝고 고운 언어 사용으로 내 자신의 품격을 높이고 상대방에 대한 칭찬을 생활화 한다면  현대의 각박하고 메마른 사회에 큰 활력소가 될 것 입니다. 

남의 말을 좋게하고 칭찬을 생활화 합시다. 

칭찬합시다의 단톡방에는 김종선회장의 칭찬 릴레이가 지속적으로 펼쳐집니다. 

김종선회장은 어쩜 그리 많은 칭찬대상의 인물들을 발굴하는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칭찬 릴레이는 각박한 세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 입니다. 

최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글날 제정의 주역이신 박동우 전 백악관 차관보를 우리지역 전주에 초청하여 특강을 가졌습니다. 

김종선 "나실련 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회장"은 환영사에서 53년동안 미국 이민생활 중 한시도 조국을 잊지않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글날 기념일을 제정해 준데 대하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2015년 백악관 근무시절 김종선회장의 "칭찬영웅" "공식인증서"를 당시 "오바마"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해 주신 수고와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였습니다. 

세계사적으로 이념과 분쟁 냉전과 전쟁등 모든 갈등을 뛰어넘는 칭찬운동 전개를 통하여 세계적인 칭찬운동이 봇물처럼 흘러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번 박동우 전 백악관 차관보와 함께 김관영 도지사를 예방하고 세계적  투자가이자 사업가인 "워렌버핏"과 "김관영 도지사"와의 만남을 주선하여 새만금에 "동서양의 문화융복합 창조센터"와 "워렌버핏 칭찬박물관"을 신축한다면ᆢ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수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지역 새만금을 찾을 것이라며 놀이시설과 공공교육이 결합된 지식경제 불랙홀을 만들자고 제안 하였습니다. 

한편 김관영 도지사는 오는 21일 미국 디즈니랜드가 있는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하여 새만금에 세계적인 꿈의 놀이시설인 "디즈니랜드" 유치를 위해 떠납니다. 

박동우 전 백악관 차관보의 많은 도움과 협력을 기대하며 "꿈의 디즈니랜드"가 우리지역 약속의 땅 새만금에 반드시 유치되기를 모든 도민들과 응원과 함께 염원을 해 봅니다. 

김종선회장은 전국적으로 각계각계의 다양한 분야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놀라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칭찬 사진과 함께 칭찬 내용의 글을 소개함은 칭찬 바이러스가 코로나바이러스를 훨씬 능가합니다. 

좋은 것은 소문이 덜나고 나쁜 것은 순식간에 퍼지 듯 칭찬운동은 우리의 생활속에 소리없이 스며들 것 입니다. 

오늘은 "칭찬합시다"의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전도사 김종선 회장을 칭찬 해 드렸습니다. 

세계 인류가 칭찬 문화로 릴레이되고 이 땅에 전쟁과 기근이 사라지며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김종선 회장님의 칭찬합시다" "운동을 칭찬하고 존경합니다". 

이형권 칼럼니스트 leehyung@nvp.co.kr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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