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미성년자 등 다수의 여성에 대한 성착취물을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3명 가운데 2명이 이미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비전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