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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30 앞두고 대구에서 돌아오는 안철수...총선 본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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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30 앞두고 대구에서 돌아오는 안철수...총선 본격 준비
  • 김태오 기자
  • 승인 2020.03.14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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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의료 봉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의료 봉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 지역으로 의료봉사를 떠났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오는 15일 상경한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대표는 약 2주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15일 오후 서울로 복귀해 본격적인 총선 지휘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안 대표는 노원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당분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방호복을 입고 진찰한 의료진의 경우 자가격리가 의무적인 사안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절차"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봉사활동을 했던 계명대학교 대구 동산병원에서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간단한 소회와 향후 정치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서는 당분간 자가격리 기간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자만 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날은 비례대표 후보자 접수를 마감하고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15일 안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면 공관위 작업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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