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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에 과학기술원 이상엽 · 황규영 특훈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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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에 과학기술원 이상엽 · 황규영 특훈 교수 선정
  • 이진구 기자
  • 승인 2017.07.03 20:1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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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전e 이진구 기자]  2017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의 수상자로, 자연생명 분야에는 이상엽 과학기술원(KAIST) 특훈교수가, 공학 분야에는 황규영 과학기술원(KAIST) 특훈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강병삼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한국과학기술원 특훈교수 이상엽 교수는 ‘시스템대사공학’을 창시하고, 미생물을 이용한 가솔린 생산, 강철보다 강한 거미줄 등 세계 최초·최고의 생산기술을 개발하여 우리나라 생명공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기술원 특훈교수 황규영 교수의 공적에 대해서는 "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혁신이론과 기술을 개발하여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하였고, 특히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인 ‘오디세우스’를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과 자립화에 기여하고, 우리 인터넷 정보문화 시대를 여는 데 크게 공헌했다"고 설명했다. 

미래부는 과학기술 유공자 지원, 그리고 과학기술연금재원 확충, 우수과학자 포상 등 과학기술인의 공헌에 대해 예우하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은 공모와 과학기술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통해서 24명이 접수됐고,  전공자 심사 및 분야별 심사, 그리고 종합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서 최종 수상자 두 사람을 선정했다고 미래부는 설명했다.ㅣ 

수상자들은 오는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에서 대통령상과 부상을 받을 예정이다. 

이상엽 , 황규영 KAIST 특훈 교수 <사진 / KAIST>

 

▲다음은 이상협·황규영 특훈 교수의 소감

 

1.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안녕하십니까? KAIST 이상엽입니다. 

큰 상을 여러 훌륭한 과학자들이 많이 계신데 저희가 받게 되어서 굉장히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상은 저 혼자 받는 것이 아니고, 현재 저와 같이 연구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 그리고 이미 졸업해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기여하고 있는 우리 졸업생들이 모두 함께 받는 것으로 감사히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더 뜻 깊은 그러한 생명공학 관련 연구를 수행하여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그러한 연구 집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황규영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특훈 교수 소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대단한 영예이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욱 훌륭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연구자들이 많으신데 부족한 제가 수상을 하게 되어서 대단한 영광이고 커다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처음으로 수상을 하게 되어서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발전에 귀한, 귀중한 계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모든 것은 KAIST에서 전국의 영재들인 제자들과 함께 연구할 수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함께 고생해준 제자들에게 감사하고 이들이 졸업해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면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연구재단 등을 통하여 꾸준히 지원해 주신 정부의 지원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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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2017-07-03 23:46:10
이 책은 형식적으로는 과학을 논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인문교양서다. 저자의 철학적인 통찰력으로 과학의 오류를 바로잡고 그 바로잡힌 과학으로 다시 종교의 모순을 바로잡음으로써 과학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그 둘을 하나로 융합해서 과학이나 수학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주의 탄생과 운행 그리고 생명의 본질까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가상적인 수학으로 현실적인 자연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

이산 2017-07-03 23:44:41
지금 세계는 종교 때문에 많은 전쟁과 테러가 발생해서 엄청난 문제가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종교가 합리적으로 변화해야 하고 그러려면 과학이 종교를 올바른 길로 안내해야 한다. 그러므로 종교가 잘못 돼가고 있는 것은 과학 자체에 오류가 많아서 종교의 모순들을 명쾌하게 밝혀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의 오류를 밝히고 새로운 우주론을 제시한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통합하고 물질과 생명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한다.

이산 2017-07-03 23:44:05
과학은 현상을 연구하고 철학은 본질을 탐구한다. 그래서 그들이 서로 다른 길로 가고 있지만 계속 전진하면 결국에는 한곳에서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본질을 발견하면 현상을 이해하고 반대로 현상을 이해하면 본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과 지식은 물론 철학과 가치관도 바뀐다. 이 책이 주장하는 법칙은 시간(과거와 미래), 장소(지구와 우주), 크기(거시와 미시), 형태(물질과 생명)와 상관없이 적용되는 통일장법칙이다.

이산 2017-07-03 23:42:41
참된 과학이론은 우주의 운행은 물론 탄생까지 모두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사물의 크기, 장소, 형태와 상관없이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하지 못하는 기존의 물리학이론은 국소적인 상황만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그리고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진정한 철학이 아니다. 이 책은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이산 2017-07-03 23:40:47
과학의 오류와 종교의 모순을 바로잡으면서 우주를 새롭게 해석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출간됐다. 그런데 과학자와 종교 학자들을 포함해서 수많은 저명인사들에게 이 책에 대한 의견을 청구했으나 모두 침묵했는데 그중의 한 분이 “선생님의 글은 제가 그 가치를 판단하거나 평가할 능력이 없습니다.”라는 진솔한 답장을 보냄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침묵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이 책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고 책표지에 공시했으나 반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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