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은 1398년(태조 7년)에 건축되어 조선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625년을 맞이한 ‘국보 숭례문’의 기념메달(한국조폐공사 제조)을 소개하며, ‘2013년 화재 복구 기념식’ 10주년에 해당하는 2023년 5월 8일부터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한다.이번 ‘국보 숭례문’ 기념메달은 625년의 세월 동안 임진왜란부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화재를 모두 겪어낸 국보 숭례문의 중요한 역사적 의미와 2008년 화재 당시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리며 일깨운 국보로서 숭례문의 소중함을 재조명하고
풍산화동양행은 태극기 정식 국기 제정 140주년을 맞아 한국조폐공사 제조의 ‘태극기 정식 국기 제정 140주년’ 기념메달을 소개하고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140년전 정식 반포일이었던 3월 6일부터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한다.이번 ‘태극기 정식 국기 제정 140주년’ 기념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프루프 15.55g 금메달 1종(한정수량 200장), 31.1g 은메달 1종(한정수량 1,400장)으로, 기념메달의 가격은 15.55g 금메달 1종 2,750,000원, 31.1g 은메달 1종 187,000원으로 책정되었다.
16일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압인기술을 적용한 공식 기념 메달을 국내․외에서 동시에 출시했다.조폐공사와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한 공식 기념메달을 2차례에 걸쳐 출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그 첫 번째 메달을 16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 첫 번째 메달은 그룹 전체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로고와 데뷔 10주년을 뜻하는 숫자 '10'을 모티브로 디자인하였으며, 기념메달 최초로 화폐에 적용
조선 시대 왕실과 예술‧과학 분야 유물을 주제로 기획한 ‘로얄 시리즈’ 마지막 기념메달이 출시됐다.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5일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 기념메달’ 실물을 공개했다.메달 앞면은 일월오봉도의 핵심 주제인 5개의 산봉우리・해・달・바다 등을 은행권과 같은 선화(線畵)로 재 디자인하여 예술성 높게 표현했다. 또 ‘일월오봉도 日月五峯圖’ 문자를 새겼다. 뒷면은 일월오봉도에 대한 국・영문 설명을 넣었고, 조폐공사와 국립고궁박물관의 CI를 하단에 표시해 두 기관 간 협력관계를 표현했다.‘일월오봉도’는 해
2023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를 맞아 풍산화동양행에서는 한국조폐공사 제조의 기념메달과 해외 주요조폐국에서 발행한 기념주화를 소개하고 금융기관 및 온라인을 통해 10월 17일(월)부터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한다.‘영민함’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진 토끼, 그 중에서도 다가오는 2023 계묘년은 ‘흑토끼의 해’로 예로부터 검은색은 인간의 지혜를 관장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행복과 길조’를 뜻하는 토끼의 도안을 담은 한국조폐공사 제조의 2023 ‘토끼의 해’ 십이간지 기념메달은 강인한 뒷발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의 모습처럼 팬데
조폐공사와 문화재청이 국외에 흩어져 있는 문화재 환수를 돕기 위해 기획한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해시계 ‘앙부일구’가 기념메달로 제작된다.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19일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 시리즈’ 네번째인 ‘앙부일구 기념메달’ 실물을 공개했다.‘앙부일구 기념메달’은 △금메달(순도 99.9%, 중량 31.1g) △은메달(99.9%, 31.1g) 2종으로, 금 200개, 은 500개 한정 제작된다. 해시계의 구형을 돔형 형태로 그대로 표현, 조선 시대 천문과학기술을 예술성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단절 위기에 처한 무형 문화 유산의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형문화재 기념메달을 제작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무형문화재 전통 계승 및 보전기금으로 활용된다.조폐공사는 지난해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작품전을 활용해 협업이 가능한 분야를 파악했으며 1차로 ‘선자장 기념메달’을 출시한다. ‘선자장 기념메달’은 공사가 메달을 제조하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0호 선자장(부채) ‘방화선’ 보유자가 부채를 제조하여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기념메달이다.‘선자장’은 전통부채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한국조폐공사는 금 1g을 10개로 나누어 살 수 있는 실물 기반의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골드 교환권이 출시된다. 실물을 기반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투지를 방지하고, 금 거래 투명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로 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 문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조폐공사 쇼핑몰에 접속해 미니골드 상품권을 구입하면 PIN 번호가 발급된다. 발급 사이트에 접속해 PIN 번호를 입력하고 발급 신청을 누르면 NFT 골드 교환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교환권에는 고유번호가 매겨져 있으며 본인이
대한민국 대표 유물인 국보 반가사유상(옛 국보 제83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이 지폐형 기념메달로 출시된다.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국보 반가사유상 지폐형 기념메달’을 21일 공개했다. 조폐공사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5월 ‘옛 국보 78호 반가사유상’기념메달을 출시한 바 있는데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옛 국보 83호 반가사유상’도 기념메달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반가사유상(옛 국보 제83호)은 인간의 생로병사를 고민하면서 명상에 잠긴 싯다르타 태자의 모습에 비롯된 것이다.기념메달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TM」 공식 기념주화 카타르 중앙은행은 아랍권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기념하여 공식 기념주화를 발행하였다. 이에 풍산화동양행은 FIFA의 정식 승인을 받아 한국 내 공식 판매권자로 지정되어 오는 6월 27일부터 2주간 전국 시중은행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하여 국내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월드컵 기념주화는 카타르 중앙은행이 발행한 프루프급 1oz 금화 1종, 1/4oz 금화 2종 세트, 1oz 은화 1종, 1oz 은화 4종 세트로, 기념주화의 가격은 1oz 금화 1종 4,450,0
하나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하나원큐’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금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비대면 금현물 신탁’을 출시했다.‘비대면 금현물 신탁’이란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순도 99.9% 이상의 금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한국조폐공사가 보증하는 금현물에 1g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매수한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된다.하나은행은 한국거래소 금현물 투자는 수수료가 저렴하다고 설명했다.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 매도 시 부가가치세 10% 면제 등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중인 국보 반가사유상(옛 국보 제78호)이 지폐형 기념메달로 출시된다.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국보 반가사유상을 주제로 한 ‘반가사유상 지폐형 기념메달’ 실물을 공개했다.기념메달 앞면에는 반가사유상의 전체적인 앞모습을 은행권과 같은 선화로 재 디자인해 예술성 높게 표현하고, ‘국보 반가사유상’ 글자와 영문 ‘Pensive Bodhisattva’를 새겼다. 뒷면에는 ‘반가사유상’의 얼굴을 확대해 깊은 생각에 잠긴 ‘반가사유상’의 깨달음에서 오는 따뜻한 미소를 담았다.
한국조폐공사 (사장 반장식)가 과학의 날(21일)을 맞아 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의 천문도를 기념메달로 제작해 판매한다.‘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은 천체의 형상을 직육면체의 돌에 새겨 놓은 천문도이다. 별자리 그림 중심에는 북극을 두고 황도와 남북극 가운데로 적도를 표시하였다. 황도 부근의 하늘은 12개로 나누고, 1,467개의 별들을 점으로 표시하여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별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왕조의 권위를 드러내고자 제작을 명하여 권근, 유방택 등 11명의 천문학자들이 참여하
㈜풍산화동양행(사장 이제철)은 유관순 열사 탄생 120주년을 맞아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유관순 열사 탄생 120주년 기념메달’을 선보인다.본 기념메달은 ‘18세의 나이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꽃다운 젊음을 바치며 산화한 유관순 열사의 탄생 120주년을 맞아, 새 봄, 3.1운동의 그날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열사의 삶을 기리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기념메달의 포토세션에는 2021년 ‘유관순 횃불상’을 수상한 이화여고 김민서 학생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종합 1위로 선정된 김민서 학생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
우리은행이 금융권에서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대면으로 실명확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 디지털 정부 혁신 추진 계획 및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은행은 행정안전부-한국조폐공사와 동반으로 서비스를 구축해 시행할 계획이다.면허시험장과 경찰서 등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고객은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QR코드 스캔으로 실명확인이 가능하다.우리은행은 블록체인으로 제출 정보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은행직원의 단말기 화면에 고객 신분증 이미지가 표시되면 이를 바탕으로
국보 제78호, 제83호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중인 국보 반가사유상이 기념메달로 재탄생한다.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1일 한국을 대표하는 국보 반가사유상을 주제로 한 ‘반가사유상 기념메달’ 실물을 공개했다.기념메달 앞면에는 반가사유상의 전체적인 앞모습을 예술성 높게 표현하고, ‘국보 반가사유상’ 글자와 ‘2021’ 및 홀마크를 새겼다. 뒷면에는 ‘반가사유상’의 미소에 초점을 맞춰 상반신과 얼굴을 확대해 담은 후, 반가사유상의 영문 ‘Pensive Bodhisatta’와 ‘한국조폐공사 제조’를 새겼다. 섬세한 조각과 부분 금도금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를 맞아 풍산화동양행(사장 이제철)에서는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2022 호랑이의 해 십이간지 기념메달’을 소개하고 금융기관 및 온라인을 통해 11월 01일(월)부터 선착순 예약접수를 시작한다.‘정열과 정직’ 그리고 ‘모험과 명예’를 상징하는 ‘호랑이의 해’ 그 중에서도 ‘검은 호랑이’에 속하는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 도안을 담은 한국조폐공사 메달은 코로나로 움츠러들었던 우리에게 용맹하고 신비한 호랑이의 기운이 함께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한국조폐공사 제조 기념메달은 부채꼴 금 ∙
㈜풍산화동양행(사장 이제철)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부는 한류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한글을 지켜온 애국지사들의 한글 사랑 정신을 기념메달에 새겨 ‘말모이 편찬 기념메달’을 선보인다. 본 기념메달은 575돌 한글날을 맞아 보물 제2085호로 지정된 우리말 첫 사전의 원고인 ‘말모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글학회와 국립한글박물관의 자료 제공으로 기획되었으며 금메달 2종은 각 100장, 은메달은 1,000장으로 한국조폐공사가 극소량으로만 제작된다.‘기념 금메달 I’(金 99.9%, 31.1g, 40mm, 소장용 프루프급, 100
㈜풍산화동양행(사장 이제철)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조선의 예방의학과 공공의학의 위대한 정신을 메달에 새겨 ‘동의보감 기념메달’을 선보인다 본 기념메달은 조선을 이끌어 온 선현들의 삶과 사상, 문화를 돌아보는 ‘조선의 인문학 시리즈 3차’로 출시된다. 국보 제319호 그리고 의서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고 동아시아 의학을 집대성한 허준의 동의보감을 기념하는 본 기념메달은 허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및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자료 제공으로 기획되었으며 금메달 2종은 각 100장, 은메달은 1,000장으로 극소
2021년 성(聖)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을 기리는 2차 기념메달이 출시됐다.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충남 당진시청이 주최하고 천주교 대전교구가 주관해 당진 솔뫼성지에서 열린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에서 2차 기념메달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2차 기념메달’은 금메달 2종과 문진메달 1종 등 총 3종으로,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를 재조명하고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백신나눔운동 후원을 위해 기획됐다. 조폐공사는 2차 기념메달 공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