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오후 9시까지 총 24만 7792명 확진 판정

달서구청 보건소 / 사진=최규현 기자
달서구청 보건소 / 사진=최규현 기자

3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총 24779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 기준 211988명에서 3시간 동안 35804명이 추가된 것이다.

33일 동시간대 확진 판명을 받은 245476명 대비하면 2316명 많은 수치다.

35일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증가해 이틀 연속 약 26만 명대로 예상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유행으로 3월 중하순 최대 27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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