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오후 9시까지 총 24만 7792명 확진 판정

3월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총 24만779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 기준 21만1988명에서 3시간 동안 3만5804명이 추가된 것이다.
3월 3일 동시간대 확진 판명을 받은 24만 5476명 대비하면 2316명 많은 수치다.
3월 5일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증가해 이틀 연속 약 26만 명대로 예상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유행으로 3월 중하순 최대 27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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