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6 21:29 (수)
KLPGA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조아연 우승
상태바
KLPGA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조아연 우승
  • 권원배 기자
  • 승인 2019.10.01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2019' 3R, 조아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21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2019' 3R, 조아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조아연(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조아연은 29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파 71·632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196타를 친 그는 최혜진(20), 김아림(24)과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을 달성했다.

조아연은 지난 4월 롯데 렌터카 여자 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5달 만에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지난주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한 임희정(19)에 이어 두 번째로 '루키 시즌'에 2승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또 조아연의 우승으로 올해 KLPGA 투어에선 신인 선수들이 만든 우승 횟수는 7이 됐다.

종전 한 해 신인 최다 우승 기록은 2005년의 5승이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