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엘’은 PC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뛰어난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액션 RPG로, 천족과 마족으로 나누어져 이용자끼리 대립 경쟁 구도를 만드는 독특한 세계관과 다른 이용자의 요새를 공격하는 요새전, PVE 도중 랜덤하게 PVP가 벌어지는 난입 시스템 등을 통해 차별화된 PVP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엔터메이트는 말했다.

또한, 엔터메이트는 "총 10종이나 되는 다양한 직업을 통해 모바일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PC MMORPG의 감성을 담았으며, 이용자는 수많은 직업을 통해 전략적인 파티 조합을 구성할 수 있고 필요에 의한, 혹은 이용자 성향에 따른 수집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정식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최상위권 내에 진입하면서 승승장구를 이어가는 중인 ‘루디엘’은 이번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통해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보다 빠른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