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

동아시아재단(재단 이사장 임성훈)은 3월 19일 오후 3시 염재호 태재대 총장 (전 고려대 총장)을 초청 특별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강연 주제는  "21세기 문명사의 대전환과 미래정부"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상생룸에서 개최된다.

주요 일정은1부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 (전 고려대 총장) 특별강연에 이어, 2부 행사로 뒤풀이를 통한 친교시간을 갖는다.

동아시아재단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자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고견을 듣는“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강연회가 벌써 삼 년째로 접어들었다.

3월 19일에는 최근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함께 AI 시대의 도래 등 문명사적 대 전환기를 맞이하여 우리 사회 및 정치가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한국 사회과학계 최고 권위자 중 한 분인 염재호 총장을 모셔서 고견을 듣고자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은 최근 태재대를 창립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개척하는 지성 - 21세기 뉴 노멀 사회의 도전>을 저술하는 등 한국 사회의 미래 설계를 선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지성인의 한 분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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