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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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사력 평과기관인 글로벌파이어파워가 2023년 기준 전 세계 145개국 군대의 능력을 60개 이상의 요소로 평가하고 순위를 매겼다.

이에따라 몽골 군대는 전력 지수 20263으로 99위다.

미국·러시아·중국·인도·영국·한국·파키스탄·일본·프랑스·이탈리아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끝에서 10위는 파나마·중앙아프리카 공화국·아이슬란드·시에라리온·벨리즈·수리남·라이베리아·소말리아·몰도바·베냉·부탄이다. 

또한 글로벌파이어파워는 각 국가의 공군 능력 목록을 별도로 발표했다.

여기에 전투기, 폭격기, 화물 운송 및 훈련 등 모든 종류의 항공기와 헬리콥터가 포함된다.

이 목록에서 몽골은 11대의 항공기로 145개국 중 125위를 차지했다.

1위인 미국은 총 1만3300 대, 2위 러시아는 4182 대, 3위 중국은 3166 대를 보유했다.

부얀 온드라흐 몽골 기자 buyan@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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