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슈퍼팩토리는 현재 주당 5000대 자동차를 생산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슈퍼공장 추가 건설 희망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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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테슬라의 프랑스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테슬라는 유럽에 두 번째 공장이 되는 프랑스에 자동차 공장을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의 베를린 슈퍼팩토리는가 있다.테슬라는 금세기말 세계 연간 생산능력을 현재 주당 5000대 수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지만 이 회사는 생산능력을 확대할 여

머스크는 브루노 프랑스 재무장관과도 만나서   문제와   테슬라가 녹색기술 신규투자에 대한 프랑스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논의했다.

지 200만대에서 2,000만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회사는 더 많은 슈퍼 공장을 건설해야 합니다.

면담 후 머스크는 프랑스 언론에 "테슬라가 미래에 프랑스에 '중대한 투자'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브루노 프랑스 재무장관과도 만나서 계획인가 문제와 테슬라가 녹색기술 신규투자에 대한 프랑스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논의했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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