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 hartz(위즈하츠)는 2020년 2월에 발표한 첫 싱글곡인 [Put me]를 통해 본인만의 유니크함을 드러내었다.
5살때 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여 탄탄한 기본기로 장르의 경계선없이 여러곡들의 프로듀싱과 피쳐링에 참여하여,만능아티스트로서의 목표를 위해 쉬지않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있으며 최근 one way out이라는 레이블을 설립해 대표로있다.
올해부터는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신영학 회장)와 계약해 대중적인 음악에도 천재적인 재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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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kimsh@nv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