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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정책형 뉴딜펀드' 봉화오미산풍력발전 첫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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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정책형 뉴딜펀드' 봉화오미산풍력발전 첫 투자
  • 박유진 기자
  • 승인 2021.04.26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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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제공
사진=뉴시스제공

26일  신한금융그룹은  "정책형 뉴딜펀드(인프라) 신한그린뉴딜펀드를 결성하고 '봉화오미산풍력발전 프로젝트' 최초 투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북 봉화에 60MW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신한은행이 금융주선을 맡았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64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채권 투자 기회가 제공된다.

정부는 지난 2월 정책형 뉴딜펀드 인프라 분야 투자를 위해 신한자산운용을 포함한 7개 자산운용사를 선정한 바 있다. 신한그린뉴딜펀드는 신한자산운용이 운용을 담당하고 신한은행, 신한생명 등 그룹사 1000억원, 정부 369억원, 국내 보험사 1050억원을 각 출자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로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공급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 기회를 발굴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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