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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는 마이너스 금리 신봉자"...FRB에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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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는 마이너스 금리 신봉자"...FRB에 도입 촉구
  • 유가온 기자
  • 승인 2020.05.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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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나는 마이너스 금리 신봉자다' 라고 언급했다. 이미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도입하고 있는 일본과 유럽지역 국가를 지목하며 미국의 경쟁조건이 불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 했다.

트럼프는 국제시장에서 일본이나 독일과 같은 미국과 경쟁하는 선진국들이 마이너스 금리 혜택을 보고 있는 한 FRB도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해야 한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트럼프는 3월 기준금리를 사실상 제로까지 인하한 FRB의 파월 의장을 두고 최근 몇 개월 만에 가장 진보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파월이 13일 토론회에서 마이너스 금리 도입까지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자 ' (FRB와) 그 부분만 인정할수 없다' 며 다시 한번 FRB에 마이너스 금리로 나서는 결단을 촉구했다.

트럼프는 12일의 트위터 투고에서도 FRB에 정책 금리를 마이너스로 해야 한다고 요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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