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경기 성남시 수정구 은혜의 강 교회에서 16일 오전 수정구청 환경위생과 관계자들이 교회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경기 성남시 수정구 은혜의 강 교회에서 16일 오전 수정구청 환경위생과 관계자들이 교회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기 성남시는 은혜의 강 교회 신도 4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비전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