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드하트 미국측 방위비 협상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국대사관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제임스 드하트 미국측 방위비 협상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국대사관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미국 국방부가 21일 주한미군 1개 여단 철수 가능성을 제기한 한 매체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부인했다.
조너선 호프먼 미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성명을 내고 “미국 국방부가 현재 주한미군 철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기사 취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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