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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성연쇄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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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성연쇄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 김태오 기자
  • 승인 2019.09.25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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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
[ 사진 = 뉴시스 ]

SBS TV 시사교양물 '그것이 알고싶다'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룬다.

SBS는 "'그것이 알고싶다'가 2주에 걸쳐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심층 분석한다"며 "1부는 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고 25일 밝혔다.

화성연새살인 사건은 대한민국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불린다. 경찰의 최신 DNA 판독기술에 의해 이춘재가 범인으로 특정됐지만,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제작진은 사건이 절정으로 치달았던 1992년 4월28일 '6년간의 살인–화성연쇄살인사건' 편에서 사건 당시 현장 상황과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범인의 정체를 추적한다. 20여년 후인 2011년 5월7일 '800회 특집,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편에서는 사건 당시의 기록을 21세기 첨단 과학수사의 눈으로 살펴보며,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의 윤곽을 그려냈다.

1부에서는 과거 방송을 통해 축적된 단독 자료와 데이터를 활용해 경찰이 특정한 범인 이춘재와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가 예측한 범인의 모습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살펴본다. 범인 특정의 계기가 된 첨단 DNA 기법은 무엇인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이춘재의 혐의가 입증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본다.

다음달 5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이춘재가 경찰에 체포된 사거인 처제 성폭행 살인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춘재는 처제 살인 직후에도 처가에 들러 일손을 돕는 행동을 하는가 하면, 1심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은 후 수사관계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체포와 조사과정, 수감기간 동안 보여준 그의 기이한 발언과 행적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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