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이진구 기자] 서울·제주 등 12개 지자체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사업지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방범·교통 등 단절된 각종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활용하고,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2018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사업’ 대상지로 서울시·제주도 등 12개 지자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선정된 12개 지자체는 서울시, 제주도, 용인시, 남양주시, 청주시, 서산시, 나주시, 포항시, 경산시, 고창군, 마포구, 서초구로 사업비 12억 원 중 6억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스마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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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기자
2018.02.28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