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한국허벌라이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이하 아태지역) 소비자 대상으로 ‘건강한 아침식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 한국인의 아침식사 섭취율이 현저히 낮았다. 메뉴 선택 시에도 균형 잡힌 영양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올해 ‘건강한 아침식사’를 주제로 호주, 홍콩,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태지역 11개 국가의 소비자 5,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섭취 빈도와 건강한 아침식사 메뉴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 아침식사 섭취율 한국인 꼴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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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기자
2019.06.25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