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롯데홈쇼핑은 6월 17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김광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2기 교육생 40 명이 참석했다.

2기 교육생은 평균 연령 30세로,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다. 6주 동안 ▲홈쇼핑 기초 직무 및 인성 교육 ▲파트너사 임직원 강연, 박람회 참가 등 유통 현장학습 ▲싱가포르 글로벌 기업 방문 통한 해외 유통 기업 연수 ▲약 50여개 파트너사 연계 채용 콘서트 통한 취업 매칭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인당 약 100만원 가량의 교육 지원비가 별도 지급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기 운영 결과, 수료생 38명 중 32명이 리빙, 패션 등 14개 롯데홈쇼핑 파트너사에 취업해 취업률 85%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향후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파트너사에게 맞춤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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