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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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하고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된다" 고 하며,  꿈은 절대로  이루어지질 않는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그저 사는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주도적이고 계획적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리는 꿈과 성공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의 맡은 바 분야에서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그동안 우리지역 출신의 성공한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상산고를 졸업하고 우리나라 최고 갑부순위 4위에 랭크된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의장의 성공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군산대야가 고향이고 가천 길 병원이사장. 경인일보회장. 가천대학교 이길여 이사장님의 성공 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하여 하림을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하림그룹의 김홍국 회장님의 성공 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지역의 조그마한 건설업체인 신성건설을 시작으로 엠케이전자와 신탁업계 1위업체인 한국토지신탁을 인수하고 동부건설과 한진중공업까지 인수에 성공한 차정훈 회장님의 성공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세계적인 탄소산업의 메카로 발돋음하고 있는 (주) 비나텍의 슈퍼커패시터와 세계 최고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수소연료전지의 첨단 핵심분야의 선두주자로 매출액 1조원을 꿈꾸는 비나텍 성도경 대표님의 성공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공간" "페인트의 정석" 
국내 도로용 페인트 분야 최고의 점유율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자랑하고 전고체 배터리를 국내 첫 성공한 2차전지 산업으로의 제2의 도약을 실현하고 있는 정석케미칼의 김용현 대표님의 성공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박진상 한의원으로 시작하여 모악산 자락의 대형 물놀이 아마존과 3개의 대형 요양병원을 설립하여 "긴 병에 효자있다"는 효사랑 가족요양병원 그룹의 박진상원장의 성공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10대 학생시절부터 틈새시장을 찾아 연 매출액 1천억원의 가까운 매출을 기록한  전주 박물관 앞 66걸즈 청년 박예나대표의 성공스토리를 소개 해 드렸습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동암학원을 설립하여 1만5천여명의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고 동암재활학교. 차돌학교. 전북장애인 복지관등 장애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동암학원 양복규 이사장님에 대한 감동적인 성공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도 약대입학을 거절당한 아픔을 딛고 일어난 유경덴탈워크의 유 경 대표님의 성공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전주상고를 졸업하고 행원으로 전북은행에 입사하여 J.B 금융그룹의전북은행 최고 총수인 서한국 은행장의 겸손과 섬김의 리더십의 성공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남부시장 현대옥 콩나물국밥집을 인수하여 맛의 고장이자 음식창 의도시인 우리 전주의 맛을 전국의 150여개의 체인점으로 성공시킨 오상현대표의 성공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익산 역전앞에서 시작한 역전할머니 맥주 프렌차이즈로 전국적으로 800여개의 가맹점으로 성공시킨 소종근대표의 성공스토리를 올려드렸습니다. 

그 밖의 많은 분들의 성공스토리를 독자여러분들에게 전달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통하여 그분들의 철학을 배우고 강한 도전의식을 통한 자아발견으로 성공으로 인도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상기 분들의 특징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분명합니다.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 하지않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강인한 정신력과 감사와 겸손함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성공을 위해 꿈을 갖습니다. 누구에게나 성공은 목표이자 희망입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분들은 타고난 금수저도 아니고 오로지 노력의 결실로 성공의 빛을 보게되었습니다. 

이형권 칼럼니스트 leehyung@nvp.co.kr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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