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에서 생각없이 쓰는 고사성어, 그 출처와 내력, 특히 고사를 알면 한결 세련되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고 쓰면 내 것이 된다.
'알쓰고!'가 요사이 서점가에서 화제다.
저자 김영수 이사장은 중국 역사전문가로 사성(史聖) 사마천(司馬遷)과 그가 남긴 불멸의 역사서 <사기(史記)> 연구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로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전 영산원불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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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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