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연예인들 다같이 참여 수상 축하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민족공훈대상시상식이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8월 24일 각계각층의 공훈대상 유공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특히 이날 전 한중엔터테이너먼트회장 현 인터비디회장 신영학은 한중 문화교류에 앞장 서왔고, 이와 관련 수많은 K팝 공연과 K문화 전파에 힘써 온 공로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시상식에는 전 모모랜드 리더 보컬 가수 태하, 태국 국적으로 인터걸스에 최근 합류한 리카를 비롯하여 프로듀서 출신 로알티 디아이피 엠옉스 리더 엘렌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수상식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관련기사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