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연예인들 다같이 참여 수상 축하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민족공훈대상시상식이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8월 24일 각계각층의 공훈대상 유공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특히 이날 전 한중엔터테이너먼트회장 현 인터비디회장 신영학은 한중 문화교류에 앞장 서왔고, 이와 관련 수많은 K팝 공연과 K문화 전파에 힘써 온 공로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시상식에는 전 모모랜드 리더 보컬 가수 태하, 태국 국적으로 인터걸스에 최근 합류한 리카를 비롯하여 프로듀서 출신 로알티 디아이피 엠옉스 리더 엘렌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수상식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관련기사
- [비전ON] 영국, '폭등하는 물가잡기' 정책 도입... 식료품 유통기한 폐지
- [비전ON] 필리핀에서 뎅기열 위험 비상령 발동... 올해 153% 증가
- 일본, 원자력 발전소 확대 운영 예정
- [비전ON] "카페 오픈으로 꿈을 이루고 싶은 중국 젊은이들"
- [기고] 애뜨락 최일권 회장과 성공한 사람들의 철학 닮기
- K-방산 주제로 KTV 국민방송 특집 방영
- [재한 중국인 성공스토리]"중국 유학생들의 취업 길라잡이가 되겠습니다" - 영재국제교육 원슈와이 대표
- 한중안보평화포럼, 주한 중국대사관 무관부 초청 비공개 포럼 개최
- 태국, 온라인 사기 피해 심각… 1,800만 명 피해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