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월드, ‘우크라이나 헌정 NFT’발행 및 전액 기부

일상 및 문화생활에서 사용가능한 현실기반 NFT 프로젝트를 전문적 기획하는 ‘NFT 월드에서 623일 열리는 우크라이나 공연을 위한 헌정 NFT를 제작, 발행하였다.

우크라이나 공연은 일반적인 기부를 벗어나 실제 우크라이나 국민분들을 초청하여 마음을 위로하자는 목적으로 NFT 월드(매거진) ,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최. 국제 녹색 휴머니티 기구인 UN ECOSOC NGO FLML과 우크라이나 대사관 후원으로 진행되며, 예술감독·지휘 윤혁진,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김재형, 바리톤 우준호, 성악 앙상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 우크라이나 가수 줄리아가 참가,  각국의 대사들과 기업 그리고 인플루언서들도 공연을 보기 위해 다수 참여한다.

우크라이나 헌정 NFT’는 전쟁의 겪고 있는 울고 있는 아이와 전쟁이 종료 후 다시 희망으로 가득 찬 우크라이나를 표현.

이번 NFT는 기획총괄 NFT, 브랜딩 전문 유튜버 디지털N잡러 깨비를 중심으로 BiBi, Mano, 으작가, PinkHoney, yurang 6명의 NFT 아티스트 작가 협업으로 탄생되었다. 이렇게 탄생한 NFT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직접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이자 NFT 작가, 강사로 활동중인 디지털 N잡러 깨비는 이전에도 유튜브 및 NFT의 수익 중 일부를 기부하며 그 사실을 투명하게 디스코드 채널에 공개로 이미 신뢰를 구축.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라는 소식이다.

NFT 구매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현금으로 구매 가능하게 해주었으며, 유틸티리 NFT를 기획하는 회사답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헌정 NFT임에도 불구하고 NFT3장 이상 구입하면, 623일에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하여콘서트 티켓을 증정, 포토존 우선 이용 등등 기부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준비중이다.

이처럼 혜택이 다양하게 있는 NFT를 유틸리티 NFT라고 하며,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원권 같은 NFT, 혹은 실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NFT가 궁금한 분들은 수익성과 예술성으로만 강조되는 지금 NFT의 흐름에서 기부와 상생 그리고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NFT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혹은 유튜브에서 디지털N잡러를 검색 후에 참여에 동참하면 된다.

이수영 차이나미디어 대표  skimanlsy@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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