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접근 가능한 클레이튼 민팅 종합 서비스 크래프트맨쉽

NFT 창착자가 되고 싶은 작가들은 어떻게 NFT를 시작해야 할지 몰라 이리저리 알아보다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 게 국내 NFT 시장의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백주부 대표와 Slave 부방장이 초보 작가들을 위해 손을 잡고 탄생한 것이 바로 ‘크래프트맨십’(이하 크맨쉽)이다.
크맨쉽은 클레이튼 기반의 NFT 스마트컨트랙트를 배포해주고 NFT 민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클레이튼 NFT 민팅 종합 서비스’로 일종의 중개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다른 중개플랫폼에서는 30만 원 이상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같은 조건으로 크맨쉽에서는 민팅당 1클레이, 컬렉션 생성에는 10클레이, 에디션 컬렉션 제작비는 20클레이이다.
가격만 싼 것만이 아니라 크맨쉽은 단순히 NFT 민팅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 외에도 드롭스, NFT 수정 기능, 에디션 기능, 홀더스냅샷, 토큰 발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적인 부분은 크맨쉽이 대신 도와주고, 작가들은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며 또한 오픈씨의 많은 오류에 대응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발생하더라도 즉각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
크맨쉽은 자체 커뮤니티(카카오톡 오픈톡방)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기본 내용, 사용법 등을 알려주고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바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NFT 작가로 활동하려면 홍보 활동이 필요하지만 이 홍보라는 것이 무명작가나 신인들에겐 결코 만만치가 않은 일이다.
크맨쉽은 이런 부분까지도 배려하여 크맨쉽에 있는 많은 작가들이 함께 홍보를 해주고 정보를 교류하며 도와준다.
백주부 대표는 NFT 초보 작가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해왔다.
“NFT에 도전하는 작가분들에게 반드시 먼저 작품을 구매해보라고 조언 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NFT를 보고 왜 사는지 의아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몇 개의 작품을 사보고 왜 사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작품을 구매함으로써 그 커뮤니티에 소속된 소속감과 그 작품에 대한 소유욕이 생기더라고요. 사보기 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느낌이었습니다. 투자를 보고 구매했을 때는 전혀 들지 않던 감정이 작품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을 때는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NFT에 도전하는 작가분들도 판매에 포커스를 두기보다는 다른 작품을 구매해보시고 어떤 점이 셀링포인트가 되는지를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NFT가 나온 지는 오래되었지만, 국내에서 관심을 받은 것은 1년도 안 되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급성장하고 있다.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진다면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이므로 NFT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크래프트맨쉽과 함께 꼭 도전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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