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50만명, 대도시 3개 규모의 인구가 1년만에 사라진 사태..바로 코로나19 팬더믹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하루확진자 1000명이 임박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는데요 

세계 각국이 연일 ‘최악의 날’이라 울화통을 터트리고 있는 가운데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19 팬더믹이 ‘거대한 전쟁’의 시작일 뿐이라는 말인데요. 

코로나19 대 유행 이후 이보다 더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가 창궐해 인류의 떼죽음이 발생한다는 충격적인 소문, 이 소문이 이미 수십년, 수백년 전 예언된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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