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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박서원·조수애 달달했던 사진들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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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박서원·조수애 달달했던 사진들은 어디로?
  • 김소진 기자
  • 승인 2020.08.27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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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두산매거진 박서원(41) 대표와 조수애(28) 전 JTBC 아나운서 부부를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결별설'이 돌고 있다.
 
박서원·조수애 부부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은 서로 언팔로우(친구 끊기)된 상태며 일상 사진과 웨딩 화보도 지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둘의 아이 사진도 사라졌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선 두 사람 관계에 이상기류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박서원·조수애 부부는 지난 2018년 1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듬해인 작년 5월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이 사실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결혼 한 달만에 “임신 21주차”라는 보도가 나왔을 때 조 전 아나운서는 소셜미디어에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은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며 임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단국대학교를 중퇴한 후 2000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문화예술 명문대로 알려진 '스쿨오브비주얼아트'를 졸업했다. 2006년 '빅앤트'라는 광고회사를 차렸고, '칸국제광고제' 등 세계 5대 광고제에서 모두 상을 받았다. 세계적인 광고제 '원쇼(One Show)'에서 한국인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두산 광고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지낸 그는 이후 두산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그는 2005년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와 결혼했다가 2010년 이혼했다.
 
홍익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조 전 아나운서는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15년 JTBC에 입사했다. 이후 아침뉴스 ‘JTBC 아침&’,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골프어택' ‘스포츠 뉴스’등을 진행했다. ‘전(錢) 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결혼 직전 회사를 그만뒀다.
 
이러한 정황을 두고 네티즌들은 "두산가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생활에 위기가 온 것 아니냐"며 갖가지 추측들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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