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아르바이트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의 몸을 잡아당겨 김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았던 동생도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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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kyd3157@naver.com
PC방 아르바이트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의 몸을 잡아당겨 김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았던 동생도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