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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의 디자인경영⑤ ‘현대룩’···“일상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현대자동차

[뉴스비전e 이현섭 기자]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부회장을 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으로 임명했다. 2005년 기아차 사장 취임 후 ‘디자인경영’을 앞세워 흑자를 이끌어내고 2006년 폭스바겐 총괄 디자이너 출신인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총괄 사장을 기아차 디자인총괄 부사장으로 영입, ‘디자인 기아’라는 아이덴티티를 확보했다. 이제 ‘디자인 현대’로 확대할 작정이다.

보이는 것 이상의 감성적 가치를 디자인에 담아 고객의 삶 곳곳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기반의 디자인을 할 것이라며 차세대 현대 디자인은 제조사 브랜드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에서 탈피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6월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을 담고 현대자동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SUV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HDC-2 GRANDMASTER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HDC-2 GRANDMASTER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고성능 라인업인 ‘고성능N’의 향후 전략을 공개하며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과 고성능 기술 비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 스타일링 담당 이상엽 상무는 “전동화, 자율 주행, AI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디자인에도 변화가 필요한 가운데 독창적이고 고유한 감성이 있었던 현대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가 미래로 연결될 새로운 연결고리는 고객이 중심이 된 감성적 혁신을 지향하는 디자인,새 디자인 방향성인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통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자동차의 HDC-1 르 필 루즈 콘셉트(HDC-1 LE FIL ROUGE CONCEPT)가 현대 디자인의 지향점을 선언적으로 보여주었다면,두 번째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HDC-2 GRANDMASTER CONCEPT)는 현대 디자인 DNA가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얼마나 넓은 스펙트럼의 디자인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차”라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라인업인 ‘고성능N’의 비전과 함께 고성능 N라인업의 국내 출시 첫 차량인 ‘벨로스터N’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고성능사업부 담당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부사장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N은 자동차의 RPM뿐 아니라BPM(Heart Beats per Minute), 실제로 주행하는 운전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감성적 즐거움을 추구한다”며 “현대자동차만의 독창적인철학과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춘 다양한 고성능차를 선보여 운전의 즐거움(Driving Fun)을 원하는 전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벨로스터N은 나이나 성별, 세대와 상관없이 색다른 것에 끌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고성능 드라이빙의 짜릿한 감성에 열광하는 고객을 위한 차”라며 “벨로스터N을 통해 차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별도의 튜닝이나 값비싼외산 브랜드를 찾지 않아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자동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벨로스터N은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수동 6단 변속기를 적용한 단일 파워트레인이다. 현대자동차는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공개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한층 역동적인 주행성능 확보, 차급을 넘어서는 안전사양 탑재, 내·외관 디자인 변화 등을 통해 오프로드와일상,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균형 잡힌 다이내믹 SUV’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 현대 디자인 DNA을 품고 각자의 고유한 개성과 역할 갖는‘현대룩’ 디자인 전략 반영된 콘셉트카 HDC-1, HDC-2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부산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표현할 디자인전략 ‘현대 룩(Hyundai Look)’이라는 새로운 디자인 전략과 함께 현대 디자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적용된 첫콘셉트카 모델 HDC-1 르 필 루즈 콘셉트(HDC-1 LE FIL ROUGE CONCEPT)를 공개하고, 이와 더불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HDC-2 GRANDMASTER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보이는 것 이상의 감성적 가치를 디자인에 담아 고객의 삶 곳곳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기반의 디자인을 할것이라며 차세대 현대 디자인은 제조사 브랜드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에서 탈피해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라는 디자인 DNA 안에서 마치 체스판 위의 킹과, 퀸, 나이트, 비숍처럼 모이면 한 팀이 되지만 각자의 고유한 역할과 그 역할에 따른 형상을 지닌 것처럼 각각의 차마다 고유한 개성과 역할을 갖도록 디자인하는 ‘현대 룩(Hyundai Look)’의 디자인 전략을 사용할 것이다.”

현대룩을 통해 디자인 스펙트럼을 최대한 넓혀 고객의 일상을 보다 아름답고 편안하게 하는 특별한 감성적 가치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이현섭 기자  news@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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