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번영하는 필리핀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

필리핀에서 대대적인 범죄자 소탕작전이 개시 되었다.
필리핀 경찰은 올해 1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정보에 기반한 작전을 통해 살인, 강간, 강도 및 기타 극악무도한 범죄와 같은 다양한 범죄로 수배된 2만2649 명을 성공적으로 체포했다고 필리핀 국영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토요일 성명에서 PNP 소장인 Benjamin C. Acorda Jr. 장군은 PNP 요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2023년 1분기 우리의 성과는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범죄자를 재판에 회부하라는 우리의 임무를 수행하는 PNP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Acorda는 또한 PNP가 국가의 범죄 요소에 대한 작전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모든 범죄자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법 집행 기관 및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동료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거리가 안전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Acorda는 말했다.
PNP의 지역 사회 치안 프로그램은 또한 경찰과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관계를 조성하여 범죄자를 체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지명 수배자를 성공적으로 체포하는 데 기여했다.
"혼자서 할 수 없고 국민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하다. 평화롭고 번영하는 필리핀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다.”라고 Acorda는 덧붙였다.
세부(필리핀)= 김민정 기자 ckn@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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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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