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콩 발효 알부민 성분 'Gutfine’

장 건강기능식품인 ‘두두것파인’./사진=두두바이오 제공.
장 건강기능식품인 ‘두두것파인’./사진=두두바이오 제공.

장 능력 개발은 백세 건강의 요체이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순수 국내기술의 콩(豆)발효 복합 유산균 생산물질의 선두주자인 두두바이오는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것파인'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두두 컷파인’은 콩 발효알부민 쏘이프로(Soypro)를 주원료로 만든 스틱 포장 환제품이다. 장 환경을 돌보는 쏘이프로는 콩 발효 복합아미노산 유산균 생성물질로 우리 몸의 세포, 호르몬 단백질 의 원료 영양소이다. 하루 1-2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쏘이프로는 콩발효 복합아미노산이지만 10개의 발명특허품을 받은 biomedi 세포 활성화 물질이다. 이는 쾌변을 가능케 하여 가벼운 몸을 만드는데 효과(비만억제 특허 10-0872911)가 있다.

두두바이오 연구 관계자는 “쾌변이 되면 변과 방귀에 독소 냄새가 나지 않으며 특히 변이 물에 뜨는 부변이 되어 건강에 좋다”며 “ 부변은 영향 흡수 및 독소 제거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생물인 박테리아, 바이러스와 같이 살아가야 하는 시대, ‘위드 코로나’ 시대에는 스스로 몸을 지키는 자기자연면역(Self Natural Vaccine)이 필요한데 결국 장(腸)을 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두두바이오 윤기천 대표이사는 "1억 명이 먹는 장 비타민 것파인(Gutfine)"을 기치로 내걸고 “미국과 중국 시장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어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것파인’은 두두바이오(dudubio) 공식 온라인몰 ‘#두두바이오’에서 절찬리에 판매 되고 있으며, 네이버 쇼핑몰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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