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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끝낸다...경기도주식회사, 3개 관계사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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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끝낸다...경기도주식회사, 3개 관계사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 업무협약
  • 김태오 기자
  • 승인 2021.01.28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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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 ‘범 협의체’구성해 시장 정상화 나선다!
‘배달특급’중심으로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 구성 초읽기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2021년 1월 11일, 왼쪽부터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안배영 ㈜원큐 대표)[사진=경기도주식회사제공]

최근 쿠팡, 배달의 민족 등 대형 온라인 플랫폼이 입점 업체에 일방적 수수료 인상 등 '갑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전국적 범 협의체 구성을 위해 3개 공공배달앱 운영사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지난 27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원큐를 시작으로 26일 ㈜더페이, ㈜스마트마켓서비스와 차례대로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거제 공공배달앱 ‘배달올거제’의 개발업체인 ㈜원큐와 춘천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의 개발 및 시범운영사 ㈜더페이, 부산시 공공모바일 관계사 ㈜스마트마켓서비스가 참여했다.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2021년 1월 26일, 왼쪽부터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조병찬 ㈜더페이 대표)[사진=경기도주식회사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공통된 의견 개진과 더불어 홍보, 마케팅 공유 등의 부분에서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는 ‘전국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의 공공배달앱 관계사들과 MOU를 체결하면서 ‘전국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구성에 힘을 쏟아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협의체 발족을 위한 정관 등을 준비중이며 업무협약을 맺은 공공배달앱 관계사과 함께 상반기 중 협의체 구성을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2021년 1월 26일, 왼쪽부터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세규 ㈜스마트마켓서비스 대표)[사진=경기도주식회사제공]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공공배달앱의 당위성을 우리 모두가 홍보하고 서로의 버팀목 역할을 하기 위해 협의체를 추진한다”며 “모두 힘을 모아 공정한 배달앱 시장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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