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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시민 멈춤 주간,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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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시민 멈춤 주간,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출입 통제"
  • 김태오 기자
  • 승인 2020.09.08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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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서울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의 밀집지역은 24시간 통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일 한강공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추진대책을 시행한다.

야외공간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풍선효과로 한강공원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책은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 동안 한강공원에서도 모임을 잠시 멈추자는 취지다. 주요공원 밀집지역 통제, 매점·주차장 이용시간 단축, 야간 계도 활동 강화 등이다.

이용객이 많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의 일부 밀집지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민 출입이 통제된다. 전체 이용자 절반 정도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을 이용한다. 특히 11개 한강공원 가운데 이들 공원의 경우 밀집해서 음주나 취식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공원별 통제구간은 여의도의 경우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이다. 뚝섬은 자벌레 주변 광장(청담대교 하부 포함), 반포는 피크닉장 1·2다.

공원 내 전체 매점(28개소)과 카페(7개소)는 매일 오후 9시에는 문을 닫는다. 한강공원 내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실내 취식이 금지되고 매점 테이블도 폐쇄된다. 11개 한강공원 주차장(43개소)도 오후 9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진입할 수 없다.

서울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의 밀집지역은 24시간 통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일 한강공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추진대책을 시행한다.

야외공간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풍선효과로 한강공원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책은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 동안 한강공원에서도 모임을 잠시 멈추자는 취지다. 주요공원 밀집지역 통제, 매점·주차장 이용시간 단축, 야간 계도 활동 강화 등이다.

이용객이 많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의 일부 밀집지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민 출입이 통제된다. 전체 이용자 절반 정도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을 이용한다. 특히 11개 한강공원 가운데 이들 공원의 경우 밀집해서 음주나 취식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공원별 통제구간은 여의도의 경우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이다. 뚝섬은 자벌레 주변 광장(청담대교 하부 포함), 반포는 피크닉장 1·2다.

공원 내 전체 매점(28개소)과 카페(7개소)는 매일 오후 9시에는 문을 닫는다. 한강공원 내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실내 취식이 금지되고 매점 테이블도 폐쇄된다. 11개 한강공원 주차장(43개소)도 오후 9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진입할 수 없다.

시는 금요일~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집중 기간으로 설정해 공원 내 야간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오후 9시 이후 음주·취식 자제를 권고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용자 간 2m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에 대한 계도·홍보를 지속한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내공간에 대한 대대적인 집합금지 또는 제한 명령이 내려지면서 한강공원으로 발길이 몰리는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금은 우리 모두 일상을 잠시 접는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안전이란 최우선 가치를 회복할 때"라고 말했다.

신 본부장은 "야외 공간이라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거나 음식을 나눠 먹는 경우 감염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천만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서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당분간 모임과 음주·취식을 자제해야 한다"며 "일상의 불편과 고통이 있더라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배달을 통해서 한강공원에서 취식을 하는 건 현행법상 막을 방법은 없다. 시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일부 구역을 통제하면 다른 구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있다. 여의도·반포·뚝섬공원 지하철역과 가까운 구간을 일부 통제하기 때문에 방문객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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