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7일 도쿄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7일 도쿄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면서 방역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 일본 보건당국이 '한국이 진단 키트를 지원한다면 성능 평가가 필요하다'는 약간은 황당한 입장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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