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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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가수 구하라씨가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이 슬퍼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다시 구하라씨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데요. 바로 구하라 씨 친모가 구 씨의 유산을 상속 받을 수 있느냐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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