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오늘 제주지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 고 씨의 결심 공판에서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저작권자 © 뉴스비전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