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가 관방장관은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8월 한국이 지소미아 종료를 통보한 것은 현재 지역안보 환경을 완전히 잘못 본 대응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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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섭 기자
news@nvp.co.kr
일본 스가 관방장관은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8월 한국이 지소미아 종료를 통보한 것은 현재 지역안보 환경을 완전히 잘못 본 대응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